- 운영자금 24억원·채무상환 6억원 조달... 보통주 171만주 발행
서울전자통신은 약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7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소액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171만 4284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944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한 1750원으로 결정됐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23억 9999만 7000원과 채무상환자금 6억원이다. 조달된 운영자금은 2026년도 인건비와 재료비 투자 등 경영상 목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채무상환자금 6억원은 에스투비네트워크의 단기차입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된다. 회사 측은 이번 소액공모 유상증자가 완료되는 즉시 이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정태룡(34만 2857주), 박길상(28만 5714주), 박진남(28만 5714주), 김종인(28만 5714주), 신재원(28만 5714주), 김용철(22만 8571주) 등 개인 6명이다.
청약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주금 납입일은 8월 20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증자 전 서울전자통신의 보통주식 총수는 1391만 7769주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하여 유상증자 안건을 가결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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