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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코 엔화 ETF, 2분기 순손실 42만 달러 기록…엔화 약세 지속 영향

2분기 이자수익 1만 6883달러 발생에도 스폰서 수수료 반영으로 적자 지속
인베스코 엔화 ETF(INVESCO CCY SHS JAPANESE YEN TR JAPANESE YEN SHS ETF, AMEX:FXY)는 2026년 2분기(4~6월)에 42만 5087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83만 8814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신탁의 총 이자수익은 1만 6883달러로 전년 동기(0달러) 대비 증가했다. 그러나 스폰서 수수료(Sponsor's fee)로 44만 1970달러가 발생하면서 전체적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다. 주당순손실(EPS)은 0.06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신탁이 보유한 이자 지급식 엔화 예금 자산은 4억 2924만 7842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4억 7530만 4521달러에서 감소했다. 총자산 역시 지난해 말 4억 7530만 4521달러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4억 2926만 4658달러로 줄어들었다.

미·일 금리 차와 엔화 약세 압력

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2분기 중 일본 은행(BoJ)이 정책금리를 1995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1.00%로 인상하며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섰으나, 미국의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달러의 금리 우위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엔화 약세 압력이 이어지며 신탁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신탁의 예금을 보관하는 JP모건 체이스 은행 런던 지점의 이자율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연 0.10%를 기록했다. 신탁은 스폰서 수수료와 예금 이자비용의 합계가 이자수익을 초과하는 한 순손실이 지속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베스코 엔화 ETF는 엔화 가격의 변동을 반영하도록 설계된 패시브 투자 상품으로, 인베스코 스페셜라이즈드 프로덕츠(Invesco Specialized Products, LLC)가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뉴욕멜론은행(The Bank of New York Mellon)이 수탁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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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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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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