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18.73% 규모... 재개발 사업 매각 요구 부응 목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신영와코루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일체를 사당2동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7일 공시했다.이번에 양도하는 자산의 거래 금액은 총 800억원 규모다. 이는 신영와코루의 최근 사업연도인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4271억 4664만여원의 18.7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신영와코루 측은 이번 자산 양도의 목적에 대해 사당2동 지역주택조합의 재개발 추진 사업에 따른 토지 및 건물 매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도 거래에 따른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약 체결일인 2026년 8월 7일에 계약금 80억원, 중도금 160억원, 잔금 560억원이 각각 지급되는 조건이다.
회사 측은 이번 양도 대상 자산이 유휴자산에 해당하여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양도 이후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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