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조 임원 퇴임으로 특수관계인 제외 및 일부 임원 주식 증감
롯데케미칼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변동되었다고 2026년 8월 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 수는 기존 2334만 2599주에서 2334만 1053주로 감소했다.전체 발행주식총수인 보통주 4277만 5419주 중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54.57%로 직전 보고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변동은 계열사 임원들의 개별 주식 증감 및 퇴임 등에 따른 결과다.
특수관계인 중 한경조 계열사 임원이 등기임원에서 퇴임함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실제 주식을 매도한 것이 아니며 임원 퇴임에 따른 제외 조치다.
임원들의 개별 주식 감소도 이어졌다. 윤승호 임원은 보통주 1000주를 줄여 1000주를 보유하게 되었고, 김태룡 임원은 10주를 줄여 34주가 되었다. 이양수, 김철홍, 김종열 임원도 주식이 감소했다.
반면 주식이 증가한 임원도 있다. 하상도 임원은 보통주 270주를 새로 보유하게 되었으며, 김상민 임원은 181주, 이필재 임원은 30주를 각각 취득하여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에 포함되었다.
최대주주인 롯데지주는 보통주 1082만 6458주(지분율 25.31%)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인 롯데물산은 855만 5084주(20.00%), 일본 롯데홀딩스는 393만 2514주(9.19%)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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