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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모, 2분기 순손실 1100만달러 적자 전환…세무 평가 충당금 영향

매출은 8억 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이스트오버 공장 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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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지 기업 실바모(SYLVAMO CORPORATION, NYSE:SLVM)가 올해 2분기 세무 평가 충당금 설정 등의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실바모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1100만 달러(약 147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1500만 달러 순이익)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내부 합병 계획에 따라 일부 해외 이월결손금 세무 자산의 실현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1200만 달러의 평가 충당금(valuation allowance)을 설정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2분기 보고된 유효세율은 1200%에 달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억 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7억 9400만 달러) 대비 약 1.5% 증가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6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200만 달러)보다 감소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800만 달러를 창출했으나, 설비 투자 등이 이어지며 잉여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 2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스트오버 공장 현대화 등 전략적 투자 순항

실바모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이스트오버 공장을 중심으로 고수익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재 야드 현대화 프로젝트 중 활엽수 라인은 지난 5월 가동을 시작해 칩 품질과 신뢰성을 개선했으며, 침엽수 라인은 2027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일정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제지기 최적화 프로젝트는 올해 4분기 정기 보수 기간 중 완료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연간 6만 쇼트톤(short ton) 규모의 미도공 인쇄용지(uncoated freesheet) 생산 능력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물류비용 절감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존 재단 공장의 창고 용량을 확장하는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거래를 추진 중이며, 내년 1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존 심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는 국제제지(International Paper, NYSE:IP)와의 리버데일 공급 계약 종료에 따른 북미 생산 거점 조정, 관세 변화, 이스트오버 공장의 설비 투자 관련 가동 중단 등으로 인한 전환기를 보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와 제품 믹스 개선, 출하량 회복 등에 힘입어 상반기보다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실바모 이사회는 3분기 주당 0.45달러의 배당금을 선언했으며, 이는 지난 7월 28일 지급됐다.

실바모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지 전문 기업으로 유럽, 라틴아메리카, 북미 지역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교육, 통신, 엔터테인먼트용 인쇄용지를 주로 생산하며 2025년 연간 순매출은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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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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