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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시티즌스, 2분기 순이익 6억 7200만 달러 기록... 전년비 16.9% 증가

주당순이익 55.52달러... BMO 지점 인수 3분기 중 완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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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지주회사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FIRST CITIZENS BANCSHARES INC, NASDAQ:FCNCA)가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퍼스트 시티즌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2분기 순이익은 6억 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7500만 달러) 대비 16.9% 증가했다. 주주들에게 귀속되는 보통주 당기순이익은 6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억 6100만 달러에서 14.1% 늘었다. 이에 따른 2분기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5.52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42.36달러보다 크게 상승했다.

같은 기간 총이자소득은 28억 5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9억 45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총이자비용 역시 11억 9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2억 5000만 달러)보다 줄어들며 순이자이익(NII)은 16억 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손실충당금 환입 등으로 1000만 달러의 혜택(Benefit)을 보며 충당금 반영 후 순이자이익은 16억 66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15억 8000만 달러) 수준을 상회했다.

비이자소득은 7억 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7800만 달러 대비 14.5% 증가했다. 운영리스 장비 렌탈 수익(2억 8000만 달러)과 예금 수수료 및 서비스 요금(7400만 달러), 자산관리 서비스 수수료(6200만 달러) 등이 고르게 늘어난 점이 주효했다. 반면 비이자비용은 인건비(8억 4400만 달러)와 제3자 프로세싱 수수료(1억 달러) 등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15억 달러)보다 소폭 증가한 15억 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BMO 지점 인수 3분기 완료 예정

퍼스트 시티즌스는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확장 계획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자회사인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First-Citizens Bank & Trust Company)은 지난해 10월 16일 발표한 BMO 은행(BMO Bank N.A.)의 138개 지점 인수 건을 올해 3분기 중에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퍼스트 시티즌스는 약 53억 달러 규모의 예금과 약 7억 달러 규모의 대출 채권을 인수할 예정이다.

한편, 퍼스트 시티즌스는 올해 1월 1일부로 구매한 금융자산의 신용 손실 측정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회계기준(ASU 2025-08)을 조기 도입했다. 회사 측은 이 기준의 도입이 6개월간의 연결재무제표나 관련 공시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를 둔 금융지주회사로, 자회사 퍼스트 시티즌스 은행을 통해 미국 동남부, 중부 대서양, 중서부 및 서부 지역에서 상업 및 소비자 금융, 리스,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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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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