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한 자사주 보통주 9만9868주 주주가치 제고 위해 연내 소각 예정
OCI가 KB증권과 체결했던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10일 공시했다.이번 해지는 지난 2026년 2월 10일부터 2026년 8월 9일까지 진행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다.
OCI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식 총 99,868주를 취득했으며 이는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으로 전체 비율의 1.1%에 해당한다.
계약 해지에 따라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보통주식 99,868주는 해지예정일인 2026년 8월 9일 이후 OCI의 주식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OCI 측은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99,868주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자사주 소각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내용과 일정은 이사회를 통해 결의를 거친 뒤 관련 공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는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별도의 이사회 결의는 필요하지 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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