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금 총액 19억원 규모... 일반주주 시가배당률 1.6% 비과세 적용
교촌에프앤비가 보통주 1주당 6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26년 8월 10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최대주주와 일반주주 간 차등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일반주주의 1주당 배당금은 6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6%다. 반면 최대주주 1인의 1주당 배당금은 30원으로 책정됐으며 시가배당률은 0.8%를 기록했다.
이번 배당의 총액은 19억 4705만원이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4996만 5080주에서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22만 6555주를 제외한 4973만 8525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가배당률은 배당 결정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한국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 비율을 산출했다.
배당금 재원은 지난 2025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200억원 중 일부를 활용한다.
관련 법령에 의거해 이번 배당금은 비과세 대상에 해당한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배당금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해 안건을 결의했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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