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등 새 최대주주 일가 지분 54.27% 확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화갤러리아는 회사분할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주)한화에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주)로 변경되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지난 8월 3일 발생한 회사분할에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기존 최대주주였던 (주)한화와 김동선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모두 신설 법인 등으로 승계되었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주)한화는 보통주 7039만7507주와 종류주 72만3758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회사분할로 인해 소유 주식이 모두 감소했다.
계열사임원인 김동선도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266만4643주가 회사분할로 인해 감소한 뒤 새 최대주주 그룹의 일원으로 동일한 주식을 다시 확보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주)는 한화갤러리아 보통주 7039만7507주와 종류주 72만3758주를 소유하며 36.15%의 지분율을 기록하게 되었다.
새롭게 구성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보통주 소유 주식 수는 1억604만3560주이며 종류주는 73만4399주로 전체 지분율은 54.27%이다.
한화솔루션(주)은 보통주 268만7775주와 종류주 1만641주를, 북일학원은 보통주 29만3635주를 각각 소유하며 새 최대주주 그룹에 합류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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