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JBG 스미스, 워싱턴 DC 콘도 소송서 3억 5610만 달러 배상 판결… 항소 방침

2분기 순손실 5920만 달러 기록… FFO는 1250만 달러로 증가
JBG 스미스, 워싱턴 DC 콘도 소송서 3억 5610만 달러 배상 판결… 항소 방침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부동산 투자회사 JBG 스미스 프라퍼티스(JBG SMITH PROPERTIES, NYSE:JBGS)가 워싱턴 DC의 콘도미니엄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한 소송에서 거액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회사 측은 이에 불복해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일(현지시간) JBG 스미스가 발표한 주주 서한 및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DC 상급법원(DC Superior Court)은 지난 7월 31일 '워드맨 타워(Wardman Tower) 주거 콘도미니엄 입주자 대표회의'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설계 및 시공 결함, 허위 진술 등을 이유로 1억 187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산정했으며, DC 소비자보호법(CPPA)에 따라 이를 3배로 증액한 약 3억 5610만 달러(약 4700억 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변호사 비용은 추후 결정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JBG 스미스가 설립되기 전에 타사에 의해 설계 및 시공이 완료됐으며, JBG 스미스는 지분을 소유한 적이 없다. 다만 자회사 중 한 곳이 프로젝트 관리 계약에 따라 용역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소송 과정에서 피고로 추가됐다. JBG 스미스는 법인 격리의 원칙과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며 조속히 항소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손실 발생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2분기 재무제표에 관련 충당부채를 반영하지 않았다.

2분기 순손실 5920만 달러… 자산 매각 및 합작 투자 진행

JBG 스미스의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순손실은 5920만 달러(주당 1.03달러)로, 전년 동기 1920만 달러(주당 0.29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번 분기에는 4410만 달러의 자산 손상차손이 반영됐다. 반면 부동산 업계의 수익성 지표인 운영자금(FFO)은 1250만 달러(주당 0.2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000만 달러, 주당 0.15달러)보다 증가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코어 FFO는 1040만 달러(주당 0.18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산 매각과 합작 투자를 활발히 진행했다. 2분기 중 버지니아주 타이슨스에 위치한 약 49만 1500제곱피트 규모의 상업용 자산인 '타이슨스 Dulles 플라자' 지분 50%를 매각했다. 또한 내셔널 랜딩 소재 노후 오피스 빌딩인 '2200 크리스탈 드라이브'를 195가구 규모의 다세대 주거시설(멀티패밀리)로 전환하는 합작 벤처에 현물 출자했다. 파트너사가 건설 자금을 전액 출자하는 조건으로 지분 70%를 가져가며, JBG 스미스의 지분율은 최종 30%로 조정된다.

JBG 스미스는 워싱턴 DC 메트로 지역을 중심으로 멀티패밀리, 오피스, 리테일 자산을 보유·운영·개발하는 부동산 투자회사다.

JBG 스미스 프라퍼티스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있으며 티커명은 JBGS다.

#JBG스미스프라퍼티스 #JBGS #워드맨타워 #소송 #실적발표 #부동산투자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