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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캐피털 XI, 스폰서로부터 150만 달러 규모 약속어음 발행

운영자금 조달 목적…무이자 조건 및 합병 완료 시 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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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처칠 캐피털 XI(CHURCHILL CAPITAL CORP XI, NASDAQ:CCXI)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대규모 자금 차입에 나섰다.

처칠 캐피털 XI는 지난 8월 7일 스폰서인 처칠 스폰서 XI LLC(Churchill Sponsor XI LLC)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약속어음(Promissory Note)을 발행했다고 1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된 약속어음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며, 만기일은 처칠 캐피털 XI의 최초 기업합병(Business Combination) 완료일과 회사 청산일 중 더 이른 날로 설정됐다.

스폰서 측은 약속어음의 미상환 잔액을 처칠 캐피털 XI의 유닛(Unit)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전환 가격은 유닛당 10.00달러다. 전환 유닛은 처칠 캐피털 XI의 클래스 A 보통주 1주와 워런트 10분의 1개로 구성되며, 해당 워런트는 주당 11.50달러에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이 전환 유닛은 처칠 캐피털 XI의 기업공개(IPO) 당시 스폰서에게 발행된 사모 유닛과 동일한 조건을 가지며 등록 권리가 부여된다.

처칠 캐피털 XI는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설립된 케이맨 제도 국적의 특수목적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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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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