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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섬 테라퓨틱스, 2분기 매출 46% 급증한 2억 1838만 달러…신약 파이프라인 순항

우울증 치료제 '오벨리티' 매출 51% 성장…기면증 치료제 'AXS-12' FDA 허가 심사 개시
액섬 테라퓨틱스, 2분기 매출 46% 급증한 2억 1838만 달러…신약 파이프라인 순항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중추신경계(CNS) 질환 전문 바이오 제약사 액섬 테라퓨틱스(AXSOME THERAPEUTICS INC, NASDAQ:AXSM)가 올해 2분기 주요 제품의 강력한 수요 성장에 힘입어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액섬 테라퓨틱스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총매출은 2억 183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5004만 2000달러) 대비 46%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우울증 치료제 '오벨리티(AUVELITY)'의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제품 매출 성장세 지속

제품별로 살펴보면 오벨리티의 2분기 순매출은 1억 803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1960만 달러) 대비 51% 급증했다. 기면증 및 수면무호흡증 관련 주간 졸림증 치료제 '수노시(SUNOSI)'의 매출은 전년 동기(3000만 달러) 대비 20% 증가한 3580만 달러를 기록했다. 편두통 치료제 '심브라보(SYMBRAVO)'의 매출은 23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지난 6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치매 환자의 초조 증상 치료를 위해 오벨리티를 시장에 출시했다. 출시 후 첫 8주 동안 65세 이상 환자군에서 오벨리티의 신규 처방 건수는 직전 분기 동기 대비 126% 증가하며 초기 시장 안착 가능성을 보여줬다.

연구개발 투자 및 파이프라인 진척

2분기 연구개발(R&D) 비용은 462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4954만 1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반면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오벨리티의 판매 조직 확대 및 알츠하이머 초조 증상 치료제 출시 마케팅 활동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1억 3028만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2억 813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5131만 4000달러(주당 0.99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4797만 3000달러(주당 0.97달러) 대비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됐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억 1985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는 현재의 자금력으로 향후 현금 흐름이 흑자로 전환될 때까지 운영 자금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약 파이프라인도 규제기관의 심사 단계에 진입했다. 기면증 환자의 탈력발작 치료제로 개발 중인 'AXS-12(reboxetine)'의 신약허가신청(NDA)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접수 완료됐으며,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에 따른 심사 완료 목표일은 2027년 5월 1일로 지정됐다.

액섬 테라퓨틱스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바이오 제약사로,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 초조증, 기면증, 편두통 등 다양한 신경 및 정신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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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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