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이후 보통주 57만 6000주 추가 발행해 240만 달러 조달
미국의 프리미엄 체형 성형 시술 제공 기업 에어스컬프 테크놀로지스(AIRSCULPT TECHNOLOGIES INC, NASDAQ:AIRS)가 시장가 발행(ATM)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 조달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같은 날 발표한 2분기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회사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에어스컬프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2분기 말(6월 30일) 이후부터 공시 전 주인 8월 10일까지 ATM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57만 6000주를 추가로 발행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3분기 중 약 24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서 회사는 리링크 파트너스 LLC(Leerink Partners LLC)를 판매 대리인으로 지정하고 총 500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수시로 발행할 수 있는 ATM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총 686만 7000주를 매각해 약 196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조달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589만 4000주, 2분기에 97만 3000주를 각각 발행했다. 이로써 회사가 ATM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한 누적 순수입금은 약 2200만 달러 규모로 늘어났다.
임직원 주식 보상 및 미지급 주식 현황
회사는 상반기 중 임직원과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주식 보상 계획도 지속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회사는 2021년 주식 보상 계획에 따라 임직원 및 경영진에게 총 210만 3098주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했다. 이 중 2분기에 부여된 수량은 166만 1921주다. RSU는 부여일로부터 3년에 걸쳐 매년 3분의 1씩 베스팅(권리 확정)된다.이와 함께 상반기 중 시장 기반 베스팅 조건이 달린 성과연동형 주식(PSU)도 총 68만 2773주를 부여했으며, 이 중 53만 5714주가 2분기에 부여됐다. 한편, 2분기 순손실 발생에 따라 희석주당순이익 계산에서 제외된 잠재적 희석성 주식은 RSU 117만 8822주, PSU 92만 2997주로 집계됐다.
에어스컬프 테크놀로지스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독점적인 최소 침습 체형 성형 시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방 제거와 피부 탄력 개선을 동시에 수행하는 시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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