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구금액 자기자본 대비 9.23% 규모...서울중앙지법에 제기
남광토건은 주식회사 금아씨앤디로부터 115억 3137만 1520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반소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됐다고 2026년 8월 19일 공시했다.이번에 제기된 청구금액은 남광토건의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249억 7704만 1077원 대비 9.23%에 해당하는 규모에 달한다.
금아씨앤디는 반소장을 통해 남광토건이 청구금액과 이에 대한 반소장 부본 송달일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 비율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남광토건이 소송대리인으로부터 반소장을 송달받아 해당 사실을 최종 확인한 날은 2026년 8월 19일이며, 실제 소송 제기일자는 지난 2026년 8월 11일이다.
남광토건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향후 대책을 밝혔다. 이번 사건의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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