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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버리 데니슨, 신임 이사회 의장에 윌리엄 바그너 선임

미첼 부티에 의장은 8월 말 퇴임 후 이사직 유지…패트릭 시워트 리드 사외이사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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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포장 및 라벨 제조업체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 CORP, NYSE:AVY)은 8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윌리엄 바그너(William Wagner)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고 밝혔다.

바그너 신임 의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기존 비상근 의장이었던 미첼 부티에(Mitchell Butier)는 8월 31일자로 의장직에서 물러나며, 2027년 주주총회까지 비독립(non-independent) 이사로 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바그너 신임 의장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에이버리 데니슨의 사외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현재 이사회 내 지배구조위원회와 사이버보안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바그너 의장이 독립적인 사외이사로서 의장직을 맡게 됨에 따라, 에이버리 데니슨 이사회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기준에 의거해 기존 리드 사외이사(Lead Independent Director) 직책을 더 이상 유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패트릭 시워트(Patrick Siewert) 리드 사외이사는 8월 31일자로 해당 직책에서 물러나며, 향후 사외이사직만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는 바그너 신임 의장이 의장직과 사이버보안위원회 위원장직을 겸임하는 데 따른 업무 부담을 고려해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현재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인 패트릭 시워트 사외이사가 바그너의 뒤를 이어 9월 1일부터 신임 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바그너는 8월 31일까지 위원장직을 수행한 후 위원회 위원으로 남게 된다.

에이버리 데니슨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글로벌 소재 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기능성 재료와 라벨링 솔루션 등을 주로 생산한다. 본사는 오하이오주 멘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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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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