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주가 저평가 판단에 만기 없는 환매 프로그램 만장일치 통과
미국의 안티모니 및 제올라이트 생산 기업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앤티모니(UNITED STATES ANTIMONY CORP, NYSE:UAMY)는 이사회가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자사주 환매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공식 허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에 따른 주식 매입은 공개 시장이나 사적 협상 거래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매입 수량과 시기는 시장 상황 및 기업의 필요에 따라 이사회가 권한을 부여한 재무위원회의 재량으로 결정된다. 공개 시장 매입은 미국 연방 증권법과 증권거래법 Rule 10b-18의 가격 및 거래량 요건을 준수해 진행되며, 원활한 매입을 위해 Rule 10b5-1 계획을 수립할 수도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만기일이 지정되지 않았으며 이사회의 재량에 따라 언제든 수정, 중단 또는 종료될 수 있다.
개리 C. 에반스(Gary C. Evan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앤티모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이사회에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 위치한 모든 프로젝트를 면밀히 검토한 후 최근 주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의 미래 잠재력을 고려할 때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당사 보통주 가격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즉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앤티모니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 안티모니, 제올라이트, 귀금속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몬태나와 멕시코 시설에서 광석을 채굴 및 가공해 안티모니 산화물, 안티모니 금속, 삼황화 안티모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이다호에 위치한 베어리버 제올라이트(BRZ) 시설을 통해 수처리 및 환경 정화용 제올라이트를 채굴·가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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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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