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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스타 홀딩스, 폴 킬 CEO 이사회 의장 선임…연봉 130만 달러로 인상

CFO 에릭 해미스에게도 150만 달러 규모 성과 연계 주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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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치과 의료기기 전문 기업 엔비스타 홀딩스(Envista Holdings Corporation, NYSE:NVST)가 폴 킬(Paul Kee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경영진 보상 체계를 개편했다.

엔비스타 홀딩스는 지난 17일 이사회 산하 공천·지배구조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폴 킬 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임기는 19일부터 시작된다. 킬 의장은 2024년 5월 회사에 합류한 이후 사장, CEO 및 이사로 재직해 왔다. 기존 의장이었던 스콧 휴네켄스(Scott Huennekens)는 의장직에서 물러나 사외이사 및 수석 독립이사(Lead Independent Director)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사회 의장 선임과 함께 킬 CEO의 보상안도 대폭 인상됐다. 이사회 보상위원회는 킬 CEO의 기본 연봉을 기존 110만 달러에서 130만 달러(약 17억 4200만 원)로 20만 달러 인상하기로 승인했다. 인상된 연봉은 오는 24일부터 적용된다.

또한 킬 CEO는 총 1000만 달러(약 134억 원) 규모의 일회성 특별 주식 보상을 받게 된다. 이번 보상은 4년에 걸쳐 매년 25%씩 가치가 귀속되는 500만 달러 규모의 시간 기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S&P 400 헬스케어 섹터 지수 대비 4년간의 상대적 주주총수익률(TSR) 성과에 연계해 지급 여부가 결정되는 500만 달러 규모의 성과 기반 양도제한조건부주식(PSU)으로 구성된다. 주식 부여일은 지난 18일이다.

CFO 에릭 해미스에게도 특별 주식 보상 지급

이와 함께 보상위원회는 에릭 해미스(Eric Hammes) 최고재무책임(CFO)에게도 부여일 기준 150만 달러(약 20억 1000만 원) 규모의 일회성 특별 성과 기반 주식 보상을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해미스 CFO의 주식 보상 역시 킬 CEO의 성과 주식과 동일하게 4년간의 상대적 주주총수익률 성과 조건에 연계되어 작동한다.

회사 측은 이번 특별 주식 보상이 경영진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주주 가치 창출을 위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부여된 주식들은 사망, 조기 퇴직, 정년퇴직 또는 경영권 변동 후 24개월 이내에 발생하는 적격 퇴직 등의 예외 사유를 제외하고, 재직 요건이나 성과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소멸한다.

엔비스타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치과 기자재 및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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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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