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6.25%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 전환 조건…2036년 만기
미국의 금융 지주회사 비콘 파이낸셜 코퍼레이션(BEACON FINANCIAL CORPORATION, NYSE:BBT)이 1억 7500만 달러 규모의 후순위 채권을 발행한다. 비콘 파이낸셜은 연 6.25%의 고정-변동금리 후순위 채권(Subordinated Notes)을 발행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투자설명서 보충서류를 제출했다고 19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채권의 만기일은 2036년 9월 1일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발행일로부터 2031년 9월 1일 전까지는 연 6.25%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이자는 매년 3월 1일과 9월 1일에 반기별로 지급된다.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3월 1일이다. 이후 2031년 9월 1일부터 만기일까지는 3개월 기간물 SOFR(무위험지표금리)에 21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변동금리 기간의 이자는 매년 3월 1일, 6월 1일, 9월 1일, 12월 1일에 분기별로 지급되며, 첫 변동이자 지급일은 2031년 12월 1일이다. 단, 준거 금리가 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금리는 0%로 간주된다. 비콘 파이낸셜은 2031년 9월 1일 이자 지급일을 시작으로 그 이후 어느 날짜에나 회사의 독자적 선택에 따라 채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콜옵션 행사)할 수 있다. 조기 상환 가격은 원금의 100%와 상환일까지 발생한 미지급 이자를 합산한 금액이다. 단,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규정에 따라 승인이 필요한 경우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한 순수입금은 인수 수수료와 발행 비용 등을 제외하고 약 1억 7180만 달러로 추정된다. 비콘 파이낸셜은 이 자금을 보유 현금과 함께 지난 2025년 9월 1일 브루클린 뱅코프(Brookline Bancorp, Inc.)와의 합병 과정에서 인수한 기존 2029년 만기 6.0% 후순위 채권의 원금 7500만 달러 및 발생 이자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잔여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에 투입된다. 이번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키프 브루예트 앤 우즈(Keefe, Bruyette & Woods, A Stifel Company)와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 & Co.)가 맡았으며, 홉디 그룹(Hovde Group)이 공동 매니저로 참여했다. 채권의 수탁기관은 U.S. 뱅크 트러스트 컴퍼니(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다. 비콘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금융 지주회사로, 뉴잉글랜드와 뉴욕 전역에 145개 금융 사무소를 둔 비콘 은행(Beacon Bank & Trust) 등을 자회사로 두고 상업 및 소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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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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