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A 보통주 3043만 주에서 304만 주로 감소…27일부터 병합 기준 거래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롱에버론(LONGEVERON INC, NASDAQ:LGVN)이 나스닥 시장 상장 유지를 위해 10대 1 주식 병합(역분할)을 단행한다.롱에버론은 24일(현지시간)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에 대해 10대 1 비율의 주식 병합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식 병합은 지난 7월 1일 주주총회와 7월 31일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
주식 병합의 효력 발생 시점은 동부 시간 기준 오는 26일 오후 11시 59분이다. 병합된 클래스 A 보통주는 27일 나스닥 캐피털 마켓 개장 시점부터 새로운 CUSIP 번호(54303L 302)와 기존 티커명 'LGVN'으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병합이 클래스 A 보통주의 주당 거래 가격을 높여 나스닥 지속 상장 요건인 최소 입찰 가격 1.00달러 규정을 재충족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스티븐 윌라드(Stephen Willard) 롱에버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식 병합은 구조적 조정으로, 단수주 조정을 제외하고는 회사의 자본 효율적 전략이나 운영, 주주의 지분 가치에는 변함이 없다"며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 외에도 기관 투자자들의 선호도에 부합해 주주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병합으로 기존 보통주 10주는 전액 납입된 보통주 1주로 자동 전환된다.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수주는 발행되지 않으며, 예탁결제원(DTC) 참가자 수준에서 가장 가까운 정수로 올림 처리된다.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현금 보상은 없다.
주식 병합이 완료되면 발행된 클래스 A 보통주 수는 기존 약 3043만 2974주에서 약 304만 3298주로 감소한다. 클래스 B 보통주 역시 기존 약 144만 9005주에서 약 14만 4901주로 줄어든다(8월 6일 기준 발행 주식 수 기준). 총 승인 주식 수와 주당 액면가(0.001달러)는 변동이 없다.
기존 클래스 A 보통주로 행사 가능한 워런트와 주식 보상 계획에 따라 부여된 옵션 등의 행사가격 및 발행 주식 수도 경제적 가치를 유지하도록 비례적으로 조정된다.
롱에버론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재생의학 분야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건강한 젊은 성인 기증자의 골수에서 분리한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 '라로메스트로셀(laromestrocel, Lomecel-B®)'을 개발하고 있다.
#롱에버론 #LGVN #주식병합 #나스닥 #바이오테크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