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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최대주주 일가, 지분 12만주 장내매수…지분율 34.58%로 확대

- 김준식 임원 등 12만 20주 장내매수로 지분 0.41%p 증가
대동 최대주주 일가, 지분 12만주 장내매수…지분율 34.58%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기계 및 장비 제조업체 대동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비율이 기존 34.17%에서 34.58%로 0.41%포인트 상승했다고 2026년 8월 25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대동의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지난 6월 18일 기준 984만 9518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996만 9538주로 총 12만 20주 증가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최대주주 본인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김준식 씨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총 12만 주를 취득했다.

김준식 씨의 주식 매수로 소유 주식 수는 기존 809만 7552주에서 821만 7552주로 늘어났으며, 변경 후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28.51%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친인척 관계인 김성연 씨도 지난 8월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0주를 추가로 취득하여 소유 주식 수가 2만 7407주로 변동되었으며 지분율은 0.10%다.

한편 대동의 보통주 총 발행 주식 수는 2882만 6865주이며, 이번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변동은 전량 보통주 장내매수에 따른 소유 주식수 증가에 기인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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