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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트렌즈, 2분기 매출 10.9% 증가한 2억 1160만 달러…연간 전망치 상향

동일매장 매출 10.5% 성장…조정 EBITDA 550만 달러로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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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류 및 홈 트렌드 할인 소매업체 시티 트렌즈(CITI TRENDS INC, NASDAQ:CTRN)는 2026년 8월 1일로 종료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2억 1163만 2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은 10.5%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균 구매액과 거래 건수 증가가 견인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상품 마진 개선과 재고 손실(shrink) 감소 투자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한 40.6%를 나타냈다. 연료 할증료 상승으로 인한 운송비 증가는 이익률 상승폭을 일부 제한했다.

2분기 순손실은 93만 1000달러(주당 0.11달러)로, 전년 동기 순이익 381만 8000달러(주당 0.46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다만 전년 동기 실적에는 사바나 사무실 건물 매각에 따른 1096만 달러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되어 있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2분기 조정 순이익은 36만 달러로, 전년 동기 조정 순손실 535만 7000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조정 EBITDA 역시 547만 9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11만 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 4억 4250만 달러…연간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

2026 회계연도 상반기(26주간)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4억 4249만 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682만 3000달러(주당 0.80달러)로 전년 동기 468만 9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상반기 조정 EBITDA는 1940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526만 4000달러 대비 1413만 7000달러 개선됐다.

시티 트렌즈는 2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해 2026 회계연도 연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10%에서 9%~11%로 높였으며, 총 매출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9%~11%에서 10%~12%로 상향했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역시 기존 3500만~4000만 달러에서 3800만~4200만 달러 범위로 높여 잡았다.

점포 운영 면에서는 2분기 중 4개 매장을 신규 개점하고 1개 매장을 폐점해 총 594개 매장을 확보했다. 연간 신규 매장 개점 목표는 기존 25개에서 20개로 조정했으나, 매장 리모델링 투자 건수는 기존 가이드라인인 50건에 더해 10~15건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연간 자본 지출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3500만~4000만 달러를 유지했다.

켄 사이펠(Ken Seipel) 시티 트렌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8분기 연속 동일매장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강력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새로운 고객 관계 관리 플랫폼인 인사이더스 클럽(Insiders Club) 출시와 신규 매장 파이프라인 구축, 부채가 없는 견고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티 트렌즈는 미국 내 33개 주에서 594개 매장을 운영하는 할인 소매업체로, 주로 미국의 흑인 가정을 대상으로 의류, 액세서리, 홈 트렌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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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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