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력의 바이오 제약 전문가…유도 바이오 CEO 등 역임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셉터나(SEPTERNA INC, NASDAQ:SEPN)가 라지브 파트니(Rajiv Patni) 의학박사를 신임 최고의학책임자(CMO)로 선임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파트니 박사는 25년 이상의 연구개발, 규제 및 의학 부문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의사 과학자이자 바이오 제약 업계 전문가다. 그는 셉터나에 합류하기 전 유도 바이오(Judo Bio)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했으며, 리아타 파마슈티컬스(Reata Pharmaceuticals)의 최고연구개발책임자를 지냈다.
또한 글로벌 블러드 테라퓨틱스(Global Blood Therapeutics), 포르톨라 파마슈티컬스(Portola Pharmaceuticals), 아다마스 파마슈티컬스(Adamas Pharmaceuticals), 악텔리온 파마슈티컬스(Actelion Pharmaceuticals) 등에서 최고의학책임자를 역임했다. 이 회사들은 이후 모두 인수합병됐다. 커리어 초기에는 화이자(Pfizer)와 로슈 파마슈티컬스(Roche Pharmaceuticals)에서 개발 팀을 이끌었다.
그는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10건의 규제 기관 승인 또는 적응증 확대에 기여한 바 있으며, 현재 바이오엑셀 테라퓨틱스(BioXcel Therapeutics)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서 내과 레지던트 및 심장학 펠로우 과정을 마쳤다.
제프리 파이너(Jeffrey Finer) 셉터나 CEO 겸 공동 창업자는 "G단백질결합수용체(GPCR)를 표적으로 하는 차별화된 경구용 치료제 개발 전략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라지브 박사를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의 임상 개발 경험과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는 우리의 임상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세계적인 개발 조직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셉터나는 독자적인 네이티브 콤플렉스 플랫폼(Native Complex Platform)을 통해 GPCR 약물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분비학, 면역 및 염증, 대사 질환 등의 분야에서 경구용 소분자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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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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