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적분할 후 재상장 따른 신규 상장...한화에너지 지분율 20.02%로 최대주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인적분할 후 재상장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 소유 현황을 28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를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총 51.06%에 달한다.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는 이번 재상장을 통해 보통주 20,232,323주와 종류주 1,425,916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화에너지의 전체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23.94%, 총 합계 기준 20.02%를 기록했다.
김승연은 보통주 10,341,558주와 종류주 1,790,803주를 확보하며 지분을 소유하게 됐다. 김승연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2.24%, 전체 합계 기준 11.21%로 집계됐다.
김동관은 보통주 8,919,932주와 종류주 1,048,477주를 보유해 지분율 9.21%를 기록했다. 김동원과 김동선은 각각 보통주 4,908,642주를 소유하며 각각 4.54%의 지분을 가지게 됐다.
이외에도 북일학원이 보통주 1,670,325주를 보유해 지분율 1.54%를 차지했다. 발행회사 임원인 김형조는 보통주 271주를 소유하며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이번 최대주주 지분 공시는 인적분할 후 재상장에 따른 신규 상장으로 발생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 50,981,693주와 종류주 4,265,196주 등 총 55,246,889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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