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잔여분 4500만 달러에 추가…총 규모 확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N 에이블(N ABLE INC, NYSE:NABL)은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규모를 5000만 달러(약 665억 원) 증액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증액은 지난 2025년 3월에 발표된 최대 총액 7500만 달러 규모의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N 에이블은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기존 프로그램에서 4500만 달러의 매입 잔액을 보유하고 있었다.
팀 오브라이언 N 에이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매입 한도 증액은 현재 수준에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 매력적인 자본 활용이자 장기적인 주주 가치 창출을 위한 강력한 기회라는 당사의 확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자사주 매입은 시장 상황과 기타 요인을 고려해 회사의 재량에 따라 공개 시장이나 사적 협상 거래를 통해 수시로 진행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만기일이 지정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사전 통지 없이 언제든지 매입을 시작, 중단 또는 중지할 수 있다.
N 에이블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약 50만 개 기업 및 조직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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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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