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보통주 총 29만 950주 매도
미국의 개인 투자자 하워드 암스터(Howard Amster)가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인 CBL 앤드 어소시에이츠 프라퍼티스(CBL & ASSOCIATES PROPERTIES INC, NYSE:CBL)의 지분을 축소했다.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하워드 암스터와 그의 특별관계인들은 CBL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보통주 240만 6,467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7.8%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 8월 3일 기준 발행주식수 3,094만 2,757주를 바탕으로 계산된 수치다.
암스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픈마켓(장내)을 통해 보유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총 19차례에 걸쳐 보통주 29만 950주를 매도했다. 주당 매도 가격은 최저 52.08달러에서 최고 58.32달러 사이다.
하워드 암스터는 본인 명의로 직접 보유한 137만 6,435주 외에도 플레전트 레이크 코프(Pleasant Lake Corp), 플레전트 레이크 아파트먼츠 유한파트너십(Pleasant Lake Apts. Limited Partnership), 러플린 홀딩스(Laughlin Holdings) 등 다양한 신탁 및 법인을 통해 지분을 간접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하고 있다.
CBL 앤드 어소시에이츠 프라퍼티스는 미국 테네시주 채타누가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신탁(REITs)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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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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