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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CEO "핵융합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와 60억달러 규모 합병 추진"

케빈 맥건 임시 CEO, CNBC 인터뷰서 '트루스 API' 논란 해명 및 사업 다각화 계획 밝혀
트럼프 미디어 CEO "핵융합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와 60억달러 규모 합병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CORP, NASDAQ:DJT)의 케빈 맥건(Kevin McGurn)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핵융합 에너지 기업과의 대규모 합병 및 비트코인 자산 다각화 등 회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공개했다.

맥건 임시 CEO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핵융합 기업인 'TAE 테크놀로지스(TAE Technologies)'가 현재 회계감사를 마무리 중이며, 대등합병(merger of equals)을 완료하기 위한 S-4 등록서류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의 기업 가치는 60억 달러(약 8조 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맥건 CEO는 이번 합병이 자신이 임시 CEO 직을 맡게 된 주요 배경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미디어는 비트코인을 활용한 자산 다각화 전략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맥건 CEO는 다수의 대형 기관을 통해 자산을 분산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yield)을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의회 조사와 소송 등으로 논란이 된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의 데이터 피드 서비스 '트루스 API(Truth API)'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빈도 매매(HFT) 업체 등에 데이터를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트럼프 대통령이 소수 주주(minority shareholder)로 있는 회사인 만큼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대통령의 발언을 사전에 상업화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맥건 CEO는 "트루스 API는 이미 10년 이상 소셜미디어 업계에서 검증된 기술"이라며 "레딧이나 과거 트위터(현 X)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대통령의 게시물은 트루스 소셜에 올라오는 즉시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공공 정보"라며 "기계가 사람보다 빠르게 읽기 때문에 발생하는 미세한 시차(50밀리초)일 뿐, 특정 고객에게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트루스 API의 고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건 CEO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10개 사(월 10만 달러, 연간 120만 달러 상당)보다 많은 10대 중반(mid-teens) 수준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지난주 말에는 대형 금융 데이터 및 정보 유통사 중 한 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라이선스 및 예측 시장으로도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다.

#DJT #트럼프미디어 #TAE테크놀로지스 #트루스API #비트코인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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