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부터 1년간 자문 서비스 제공…월 최소 8만 9773달러 지급
미국의 석탄 생산 기업 피바디 에너지(PEABODY ENERGY CO, NYSE:BTU)가 승계 계획의 일환으로 대런 R. 예이츠(Darren R. Yeates)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자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바디 에너지는 지난 27일 자회사인 피바디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콜(Peabody Energy Australia Coal Pty Ltd)과 함께 예이츠 COO와 자문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예이츠 COO는 기존 고용 계약이 만료되는 직후인 2027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회사 및 계열사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자문 시간은 월 최대 40시간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예이츠 COO는 매월 최소 8만 9773달러의 자문 수수료를 받는다. 만약 회사의 요청으로 월 40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경우, 초과 시간당 2244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지급받게 된다. 자문 업무 수행 중 발생한 합리적인 비즈니스 비용도 보전받는다.
회사는 사유 유무와 관계없이 언제든 자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만약 회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을 해지하거나 예이츠 COO의 사망 또는 장애로 계약이 종료될 경우, 권리 포기 각서 서명 등을 전제로 2028년 1월 31일까지의 잔여 기간 동안 지급될 예정이었던 미지급 자문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반면 정당한 사유가 있거나 예이츠 COO 본인의 의사로 계약을 중도 해지할 경우에는 해당 잔여 수수료를 받을 수 없다.
피바디 에너지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석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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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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