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현금 활용해 9월 28일 전액 상환 예정
미국의 대형 비료 제조업체 모자이크(MOSAIC CO, NYSE:MOS)가 총 5억 3723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및 사채를 조기 상환한다.모자이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7년 만기인 4.050% 선순위 채권 잔액 3억 489만 7000달러와 2028년 만기인 5.375% 선순위 채권 잔액 1억 2412만 2000달러 전액에 대한 조기 상환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모자이크의 100% 지분 자회사인 모자이크 글로벌 홀딩스(Mosaic Global Holdings, Inc.)도 2028년 만기인 7.30% 사채 잔액 1억 821만 1000달러를 조기 상환하기로 하고 관련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상환에 소요되는 자금은 회사가 보유한 현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상환 기일은 오는 9월 28일로 예정됐다. 상환 가격은 각 채권 및 사채의 규정에 따라 원금의 100%와 미국 국채 금리(Treasury Rate)를 기준으로 산정된 현재가치 할인액 중 더 높은 금액에 미지급 이자를 더해 결정된다. 자회사의 사채 상환이 완료되면 해당 사채를 규율하던 신탁계약은 해지되어 효력이 상실된다.
모자이크는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농업 시장에 인산염 및 칼륨 등 필수 비료 성분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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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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