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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30억 달러 규모 신규 신용공여 계약 체결…기존 5개년 계약 만기도 연장

시티은행·JP모건과 364일 만기 한도대출 계약…최소 50억 달러 유동성 유지 조건 추가
보잉, 30억 달러 규모 신규 신용공여 계약 체결…기존 5개년 계약 만기도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BOEING CO, NYSE:BA)이 대규모 자금 조달 라인을 재정비하며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보잉은 지난 8월 24일 시티은행(Citibank, N.A.) 및 JP모건체이스은행(JPMorgan Chase Bank, N.A.)을 공동 주선기관 및 공동 장부관리기관으로 하여 30억 달러(약 4조 원) 규모의 새로운 364일 만기 회전신용공여(마이너스통장 방식의 한도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당초 올해 8월 24일 만기 예정이었던 기존의 30억 달러 규모 364일 회전신용공여 계약을 대체하는 것이다. 새 계약의 만기일은 2027년 8월 23일까지다. 보잉은 신용등급에 따라 연 0.125%에서 0.300% 수준의 약정 수수료를 지급하게 된다. 무위험지표금리(SOFR) 기준 차입 시 금리는 기간 SOFR에 보잉의 신용등급별로 연 1.250%~1.700%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된다.

보잉은 이번 계약에 따라 연결기준 총부채가 전체 자본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받으며, 최소 5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상시 유지해야 하는 재무 약정을 준수해야 한다.

기존 5개년 신용공여 계약 2건도 만기 1년씩 연장

보잉은 신규 계약 체결과 함께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5개년 회전신용공여 계약 2건에 대한 만기 연장 및 조건 변경 합의도 마쳤다.

보잉은 지난 2024년 5월 15일 체결한 40억 달러 규모의 5개년 신용공여 계약과 2023년 8월 24일 체결한 30억 달러 규모의 5개년 신용공여 계약의 만기를 각각 365일씩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24년 계약의 만기일은 2030년 5월 15일로, 2023년 계약의 만기일은 2029년 8월 24일로 각각 늘어났다.

이들 두 계약 역시 이번 변경을 통해 보잉이 최소 50억 달러 이상의 유동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잉은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상업용 항공기 제조 및 국방·우주·안보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보잉 #BA #신용공여 #시티은행 #JP모건 #유동성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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