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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소노마, 10억 달러 규모 신규 자사주 매입 승인…주주환원 강화

기존 잔여분 포함해 총 11억 달러 확보…2분기 중 매입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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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홈퍼니싱 소매기업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SONOMA INC, NYSE:WSM)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윌리엄스 소노마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 이사회는 지난해 11월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한도를 승인했다. 이번 신규 매입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9월에 발표했던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분(올해 8월 2일 기준 5080만 달러)이 모두 소진되는 대로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회사가 향후 활용할 수 있는 총 자사주 매입 여력은 약 11억 달러에 달하게 됐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26주간) 동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보통주 160만 8253주를 주당 평균 178.96달러, 총 2억 8780만 달러(소비세 180만 달러 제외)에 취득했다. 다만 최근 분기인 2분기(13주간) 중에는 자사주 매입을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 직전 연도인 2025 회계연도 2분기에는 122만 7599주를 주당 평균 162.22달러, 총 1억 9910만 달러(소비세 200만 달러 제외)에 매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주당 배당금도 증액했다. 윌리엄스 소노마는 이번 분기(13주간) 동안 보통주 1주당 0.76달러의 현금 배당을 선언했다. 이는 전년 동기(주당 0.66달러) 대비 약 15.2%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배당금은 주당 1.52달러로, 전년 동기 1.32달러에서 증가했다. 지난 2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신용 한도 및 여신 약정 갱신으로 유동성 확보

재무 안정성을 위한 자금 조달 및 여신 한도 확보 움직임도 구체화됐다. 윌리엄스 소노마는 총 6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회전신용공여(Credit Facility) 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신용공여는 약정 조건에 따라 최대 8억 5000만 달러까지 증액이 가능하며, 만기일은 2030년 6월 26일이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해당 한도를 통한 단기 차입금 잔액은 없다.

또한 회사는 총 3500만 달러 규모의 무담보 신용장(Letter of Credit) 개설 한도 3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총 30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2개의 신용장 한도 계약을 기존과 유사한 조건으로 지난 8월 6일 갱신 완료했다. 갱신된 계약의 만기일은 2027년 8월 18일이며, 발행될 신용장의 최장 유효기간은 2028년 1월 15일까지다. 나머지 500만 달러 규모의 신용장 한도 계약 만기일은 2030년 6월 26일이다.

윌리엄스 소노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우선, 디자인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홈 소매기업이다. 포터리반(Pottery Barn), 웨스트엘름(West Elm), 윌리엄스 소노마 홈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카탈로그,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한편 한국, 필리핀, 멕시코 등에서는 현지 프랜차이즈 파트너를 통해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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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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