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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티 애퀴지션 2, 투자자들과 100만 주 규모 비상환 계약 체결

합병 기한 연장 및 신탁 자금 보존 목적…스폰서는 보통주 574만 9,999주 전환 예정
안드레티 애퀴지션 2, 투자자들과 100만 주 규모 비상환 계약 체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안드레티 애퀴지션 2(ANDRETTI ACQUISITION CORP. II, NASDAQ: POLE)는 합병 기한 연장을 앞두고 신탁 계좌 자금을 보존하기 위해 일부 투자자들과 비상환 계약(Non-Redemption Agreements)을 체결했다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안드레티 애퀴지션 2와 스폰서인 안드레티 스폰서 II LLC(Andretti Sponsor II LLC)는 제3자 기관 투자자들과 최대 100만 주의 공모주(Class A 보통주)를 상환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 대가로 회사는 향후 비즈니스 결합(합병)이 완료될 때 투자자들에게 합병 법인의 주식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합병이 2027년 6월 9일 이전에 완료되면 최대 25만 주, 그 이후에 완료되면 최대 8만 3,333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안드레티 애퀴지션 2가 추진 중인 합병 기한 연장안(Extension Amendment Proposal)과 관련이 있다. 회사는 당초 2026년 9월 9일까지였던 합병 기한을 2027년 9월 9일까지로 1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당초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임시주주총회를 주주들의 상환 신청 및 철회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로 연기했다. 주주들의 상환 신청 기한도 9월 3일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까지로 연장됐다.

아울러 주주총회에서 연장안이 통과되면, 스폰서인 안드레티 스폰서 II LLC는 보유 중인 Class B 보통주 574만 9,999주를 동일한 수량의 Class A 보통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환된 주식은 기존 Class B 보통주에 적용되던 전매 제한 및 상환권 포기 등의 의무를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안드레티 애퀴지션 2는 합병 대상 기업을 탐색해 사업 결합을 완료하기 위해 설립된 케이맨 제도 국적의 기업인수목적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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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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