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오클라호마 물류망 강화 및 향후 아스팔트 터미널 구축 계획
미국의 도로 건설 및 유지보수 전문 기업인 컨스트럭션 파트너스(CONSTRUCTION PARTNERS INC, NASDAQ:ROAD)가 오클라호마주 아드모어에 본사를 둔 액상 아스팔트 공급 및 운송 기업 '아스팔트 익스프레스(Asphalt Express Enterprises, LLC)'를 인수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컨스트럭션 파트너스의 오클라호마 지역 플랫폼 자회사인 오버랜드 코퍼레이션(Overland Corporation)은 아스팔트 익스프레스가 보유한 아드모어 소재의 철도 연계 산업 부지와 액상 아스팔트 운송용 트럭 및 트레일러 차량을 함께 확보했다. 해당 부지는 향후 오클라호마와 북부 텍사스 지역의 도로 건설 및 아스팔트 생산 사업을 지원할 액상 아스팔트 터미널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스팔트 익스프레스는 오클라호마 전역과 북부 텍사스의 가열 아스팔트 혼합물(hot-mix asphalt) 생산 업체들을 대상으로 액상 아스팔트를 공급하고 운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프레드 J. (줄) 스미스 3세(Fred J. (Jule) Smith, III) 컨스트럭션 파트너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는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건설 및 아스팔트 생산 운영을 지원하는 자산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려는 회사의 성장 전략의 일환"이라며 "아드모어의 철도 연계 부지는 향후 두 주를 아우르는 액상 아스팔트 터미널의 매력적인 입지가 될 것이며, 원자재 확보와 운송 유연성을 높여 지역 내 아스팔트 사업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컨스트럭션 파트너스는 미국 선벨트 지역인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등에서 도로 인프라 건설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수직 계열화된 인프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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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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