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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메디컬 프라덕츠 자회사 펨케어, 영국 의료기기 유통사 '오리온' 360만 파운드에 인수

연간 매출 약 600만 달러 추가 및 비용 절감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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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메디컬 프라덕츠(UTAH MEDICAL PRODUCTS, NASDAQ:UTMD)의 100% 자회사인 펨케어(Femcare Ltd.)가 영국의 의료기기 조립 및 유통 기업인 오리온 메디컬 서플라이즈(Orion Medical Supplies Ltd, 이하 오리온)의 보통주 전량을 인수했다.

유타 메디컬 프라덕츠는 2026년 8월 31일(현지시간) 자회사 펨케어가 영국 오리온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360만 파운드(GBP)로, 회사가 보유한 현금 자금으로 지급됐다. 오리온의 기존 소유주들은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2008년에 설립된 영국의 비상장 기업으로, 주로 영국과 유럽 시장에서 위해감축(Harm Reduction)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조립하고 유통해 왔다. 위해감축 기기는 약물 사용과 관련된 혈액 매개 감염 확산, 유해 약물 쓰레기, 과다복용 부상 및 사망 등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제품군이다.

재무적 시너지 및 인프라 통합 계획

유타 메디컬 프라덕츠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재무적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리온은 안정적인 매출원을 바탕으로 유타 메디컬 프라덕츠의 연간 연결 매출에 약 600만 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리적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

특히 이번 인수의 주요 재무적 이점은 기존 펨케어의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하는 데서 나온다. 이를 통해 영국 내 매출 대비 간접비 비율을 크게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유타 메디컬 프라덕츠는 과도기를 거친 후 가능한 한 빨리 오리온의 사업 운영을 영국 롬시에 위치한 펨케어의 기존 시설로 이전할 계획이다.

케빈 콘웰(Kevin Cornwell) 유타 메디컬 프라덕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의 비즈니스를 확보하는 유타 메디컬 프라덕츠다운 결정"이라며 "전문화된 틈새시장에서 잘 수용된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유통망을 레버리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타 메디컬 프라덕츠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여성 건강, 신생아 치료, 산부인과 및 비뇨기과 등 다양한 분야의 일회용 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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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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