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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계열사 임원 장내 매수에 최대주주 지분율 52.50% 확대

- 계열사 임원 고상석 씨 장내 매수로 4,800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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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 비율이 기존 52.46%에서 52.50%로 0.04%포인트 증가했다고 2026년 9월 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이들이 보유한 증권예탁증권(DR)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9일 6,304,450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6,309,250주로 4,800주 늘어났다.

주식 수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 임원인 고상석 씨의 장내 매수다. 고상석 임원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연속으로 주식을 장내에서 사들였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고상석 임원은 8월 25일 1,600주, 26일 1,600주, 27일 1,573주, 28일 27주를 각각 장내 매수하여 보유 주식이 기존 4,320주에서 9,120주로 증가했다.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최대주주는 메이슨파트너스로 2,602,074주(21.65%)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박소연 임원이 1,893,956주(15.76%), 김진우 임원이 1,798,100주(14.96%)를 소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상석 임원이 9,120주(0.08%), 탄팅용 임원이 6,000주(0.05%)를 각각 보유 중이다. 한편 이번 공시에서 원주교환비율은 5DR당 원주 1주로 계산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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