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지분율 73.55% 유지...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 소폭 감소
코스피 상장사 미원에스씨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계열사 임원인 강신우 씨가 보유 주식 일부를 장외매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변동으로 최대주주 일가의 전체 소유 주식 수는 소폭 감소했다.공시에 따르면 강신우 씨는 지난 9월 1일 보통주 211주를 장외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 이에 따라 강 씨가 보유한 미원에스씨 주식은 기존 7천395주에서 7천184주로 줄었으며, 소유 비율은 0.14%를 기록했다.
이번 매도로 미원에스씨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소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8월 31일 기준 367만7천731주에서 367만7천520주로 변경됐다. 전체 발행 주식에서 차지하는 지분율은 73.55%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원에스씨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00만 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하지 않았다. 최대주주인 미원홀딩스주식회사는 보통주 169만7천 주(지분율 33.94%)를 보유하고 있으며 김정돈 씨가 66만3천277주(13.27%)로 그 뒤를 잇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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