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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I 에어로스페이스,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미달 경고 받아…"전 CEO 내부 조사로 분기보고서 지연"

10월 26일까지 규정 준수 계획서 제출해야…상장 폐지 유예 시 내년 2월까지 기한 연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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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항공우주 기술 플랫폼 기업 XTI 에어로스페이스(XTI AEROSPACE, NASDAQ:XTIA)는 나스닥(Nasdaq) 상장자격부서로부터 상장 유지 요건 미달에 따른 경고 통지서를 받았다고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나스닥은 지난 8월 26일 자로 보낸 통지서를 통해 XTI 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6월 30일로 마감된 분기보고서(Form 10-Q)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아 나스닥 상장 규정 제5250(c)(1)조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규정은 나스닥 상장사가 모든 정기 재무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한 내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XTI 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월 17일 사임한 전임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내부 조사와 관련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어서 분기보고서 제출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내부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가능한 한 빨리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지만, 현재로서는 조사 완료 및 보고서 제출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번 통지서 수령에 따라 XTI 에어로스페이스는 통지일로부터 60일 이내인 오는 10월 26일까지 나스닥에 상장 유지 요건 준수를 위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나스닥이 이 계획을 승인할 경우, 분기보고서 제출 마감일로부터 최대 180일이 지난 내년 2월 22일까지 규정 준수 기한을 유예받을 수 있다. 만약 나스닥이 계획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 회사는 나스닥 청문회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통지서가 나스닥 자본시장에서의 보통주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기한 내에 보고서를 제출하거나 나스닥의 승인을 얻어 상장 유지 요건을 지속해서 충족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XTI 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용 드론 솔루션 부문인 드론 너즈(Drone Nerds, LLC)를 통해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솔루션을 제공하는 항공우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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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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