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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큐언 자회사 매큐언 코퍼, 2억 4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 대출 확보

아르헨티나 로스 아줄레스 구리 프로젝트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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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큐언(MCEWEN INC, NYSE:MUX)은 자사가 46.3%의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 매큐언 코퍼(McEwen Copper Inc.)가 대주단과 2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4년 만기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대출에는 스프롯 내추럴 리소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Sprott Natural Resource Investment Partners)가 1억 1200만 달러, 매큐언의 회장이자 최대 주주인 롭 매큐언(Rob McEwen)이 개인 자금 8500만 달러를 참여시켰으며, 기타 대주단이 4300만 달러를 지원했다.

대출금은 아르헨티나 산후안주에 위치한 로스 아줄레스(Los Azules) 구리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및 초기 공사 진행과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중반 최종 투자 결정(FID)과 전체 프로젝트 금융 조달을 거쳐, 2030년 상업용 구리 음극재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큐언 코퍼의 기업공개(IPO) 준비도 병행되고 있다.

이번 대출의 연 이자율은 12.0%로 매월 지급되며, 만기는 4년이다. 만기 전 조기 상환 시 잔여 원금과 경과 이자 외에 잔여 원금의 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대출 참여 대주단에는 대출 원금 100만 달러당 1만 5000주의 매큐언 코퍼 보통주 인수권(워런트)이 부여됐다. 워런트의 만기는 5년이며 행사가격은 주당 40달러다.

로스 아줄레스 프로젝트 개발 현황

로스 아줄레스 프로젝트는 최근 2025-2026년 현장 탐사를 통해 5,600미터 이상의 시추를 완료했다. 지반 공학 분석 결과가 예상보다 우수하게 나타나 노천광산 설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주요 공정 설비(용매 추출/전해 채취, 황산 및 파쇄)의 엔지니어링 계약은 메조(Metso)에 낙찰되었으며, 2026년 4분기 중 EPCM(설계·조달·시공 관리) 계약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다.

매큐언은 북미와 남미 지역에서 금, 은 생산 및 대규모 구리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광산 기업이다. 미국 네바다주의 코르테즈 트렌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티민스 및 매니토바주 플린플론,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주 등에서 금·은 광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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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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