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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멧, 몬태나 리뉴어블스 SAF 생산량 2억 갤런 확대 계획 발표…투자금 1억 3700만 달러로 대폭 절감

기존 12억 달러 대비 대폭 축소…미 DOE 대출 보증 계약 개정
캘러멧, 몬태나 리뉴어블스 SAF 생산량 2억 갤런 확대 계획 발표…투자금 1억 3700만 달러로 대폭 절감이미지 확대보기
캘러멧(CALUMET INC, NASDAQ:CLMT)은 자회사인 몬태나 리뉴어블스(Montana Renewables, LLC, 이하 MRL)의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능력을 연간 2억 갤런 규모로 확대하는 새로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 사업을 통해 2028년 말까지 총 재생 가능 제품 판매량을 하루 1만 7,000배럴로 40% 늘릴 계획이다.

이번 확장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 효율성 극대화다. MRL은 인접한 캘러멧 몬태나 리파이닝(Calumet Montana Refining, 이하 CMR) 아스팔트 시설의 검증된 정제 장비(수소처리 장치, 수소 공장, 나프타 분리기)를 장기 임대 방식으로 재배치해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잔여 투자 자금은 당초 2단계(Phase 2) 계획에서 예상했던 12억 달러에서 1억 3,700만 달러로 대폭 줄어들었다.

투자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MRL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에너지지배금융국(EDF)과 지난 2025년 1월 체결했던 대출보증계약(LGA)을 개정했다. 당초 최대 6억 5,800만 달러에 달했던 2단계 DOE 자금 조달 규모를 최종 3,400만 달러 단일 인출로 축소했다. 나머지 자금은 제3자 지분 투자 유치 없이 MRL의 자체 영업 이익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분 희석을 방지하고 단순한 자본 구조를 유지하게 됐다.

단계적 설비 확장 및 재무 효과

MRL은 단일 대형 건설 프로젝트 대신 6개의 소규모 프로젝트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설비를 확장할 계획이다. MRL의 연간 SAF 생산량은 2026년 봄 정기보수 이후 현재 연간 6,000만 갤런 수준이며, 2026년 말까지 8,000만 갤런, 2027년 봄까지 1억 2,000만 갤런을 돌파한 뒤 2028년 말까지 2억 갤런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2,000만 갤런의 재생 가능 프로판 및 부탄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설비 연계를 위한 정기보수는 2026년 4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CMR은 정기보수 전까지 현재의 높은 정제 마진을 활용해 약 5,000만 달러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비 전환 이후에도 CMR은 고품질 소매용 아스팔트 생산을 지속하며 기존 고용을 유지하고 사이트 공동 운영에 따른 비용 효율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토드 보그만(Todd Borgmann) 캘러멧 최고경영자(CEO)는 "이번에 개정된 DOE와의 협약을 통해 기존 비용의 일부만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엔지니어링 및 운영 팀의 노력으로 당초 예상했던 2단계 투자금의 15%만 사용하면서도 기대 효과의 약 70%를 달성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캘러멧은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 전역에서 12개 시설을 운영하며 특수 브랜드 제품과 재생 연료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자회사인 몬태나 리뉴어블스는 몬태나주 그레이트폴스에 위치한 재생 연료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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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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