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기간 내년 3월 2일까지...취득 후 소각 예정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26년 9월 2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12만6315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9월 1일 종가 2만3750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수량이다.
케이엔제이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취득 완료 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소각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소각 규모와 시기는 별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한다.
계약 전 케이엔제이가 보유한 배당가능범위 내 보통주식 자기주식은 19만4656주로 전체 주식의 2.43% 비율이다. 당기 중 직원 대상 제한조건부주식 지급을 위해 1만5240주를 처분한 바 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은 2026년 9월 2일 이사회에서 결의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를 겸하는 독립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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