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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웍스, 코보 인수 앞두고 15억 5000만 달러 규모 채권 교환 청약 연장

기존 9월 1일에서 11일로 연장…코보 채권자 대다수 참여
스카이웍스, 코보 인수 앞두고 15억 5000만 달러 규모 채권 교환 청약 연장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기업 스카이웍스 솔루션스(SKYWORKS SOLUTIONS INC, NASDAQ:SWKS)가 인수 대상 기업인 코보(Qorvo, Inc.)의 선순위 채권을 자사 채권으로 교환하는 청약의 마감 기한을 연장했다.

스카이웍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코보가 발행한 총 1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에 대한 교환 청약 마감일을 기존 2026년 9월 1일 오후 5시에서 2026년 9월 11일 오후 5시(뉴욕 시간 기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 청약은 스카이웍스가 코보를 흡수합병하기로 한 계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환 대상 채권은 코보의 2029년 만기 4.375% 선순위 채권(최대 8억 5000만 달러)과 2031년 만기 3.375% 선순위 채권(최대 7억 달러)이다. 스카이웍스는 이를 동일한 금리와 만기 조건을 가진 자사의 신규 선순위 채권으로 교환해 줄 예정이다.

코보 채권자 90% 이상 교환 청약 참여

청약 대행 기관인 글로벌 본드홀더 서비스 코퍼레이션(Global Bondholder Services Corporation)에 따르면, 기존 마감 시점이었던 9월 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보 채권자들의 참여율은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9년 만기 채권은 전체 발행 잔액 8억 5000만 달러 중 90.30%에 해당하는 7억 6751만 8000달러가 유효하게 청약 접수됐다. 2031년 만기 채권 역시 전체 7억 달러 중 93.29%인 6억 5302만 2000달러가 접수를 마쳤다. 이미 청약을 완료한 채권자들은 기한 연장에 따라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스카이웍스 측은 이번 합병 거래가 2026년 내에 종결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회기 내에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실제 종결 시점은 유동적일 수 있다. 이번 채권 교환의 최종 결제일은 청약 마감일 이후이자 합병 거래가 완료된 날로부터 최소 영업일 기준 2일이 지난 시점에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다.

스카이웍스 솔루션스는 무선 네트워킹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광대역 통신,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에 아날로그 및 혼성신호 반도체 솔루션을 개발·제조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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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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