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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 2분기 순손실 648만 달러로 축소…IPO 등으로 2029년까지 자금 확보

STX-1150 임상 1상 개시 및 CIRM으로부터 2500만 달러 이상 지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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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SCRIBE THERAPEUTICS INC, NASDAQ:SCTX)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최근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647만 7000달러(주당 2.62달러)로, 전년 동기 990만 3000달러(주당 4.08달러) 대비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2분기 공동 연구 개발(Collaboration) 매출은 191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489만 8000달러에서 감소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882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1388만 4000달러 대비 줄었으며, 일반관리비(G&A) 역시 249만 달러로 전년 동기 264만 1000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IPO 및 사노피 투자 유치로 재무 안정성 강화

회사는 지난 7월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 상장하며 기업공개(IPO)를 완료했다. 인수인의 구매 옵션 전량 행사와 사노피(Sanofi)를 대상으로 한 동시 사적 배정(Private Placement)을 포함해 총 1억 5550만 달러의 총 공모 금액을 조달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은 4300만 9000달러다. 여기에 7월 IPO 및 사적 배정을 통해 확보한 순조달액 약 1억 4060만 달러를 더해, 회사는 현재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2029년 상반기까지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 및 지원금 확보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는 자체 ELXR 기술을 적용한 LDL-C(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 저하 치료제 후보물질 'STX-1150'의 최초 인체 대상 임상 1상 시험을 호주에서 개시했다. STX-1150은 DNA 염기서열을 영구적으로 바꾸지 않고 PCSK9 유전자를 후성유전학적으로 억제하도록 설계된 치료제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중 임상 1상의 단일 상승 용량(SAD) 코호트에서 초기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캘리포니아 재생의학연구소(CIRM)로부터 총 2500만 달러 이상의 비희석성 지원금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Lp(a) 저하 치료제 후보물질 'STX-1200'의 임상 진입을 위해 1270만 달러를, 중성지방 저하 치료제 후보물질 'STX-1400'의 임상 진입을 위해 130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이르면 2027년 임상 시험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는 노벨상 수상자인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 등이 공동 설립한 바이오 기업으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지질 인자들을 표적하는 CRISPR 기반 인비보(in vivo)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사노피 및 일라이 릴리(Eli Lilly)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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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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