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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포인트, 2분기 매출 1억 1600만 달러…18% 성장하며 가이던스 상회

비GAAP 총마진 38%로 사상 최고…조정 EBITDA 손실 78%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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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차지포인트 홀딩스(ChargePoint Holdings, Inc., NYSE:CHPT)가 2027 회계연도 2분기(2026년 7월 31일 종료)에 자체 가이던스 상단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1억 160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9859만 달러 대비 18% 늘었다. 네트워크 충전 시스템 매출이 6291만 7000달러로 25% 증가했고 구독 매출은 4369만 8000달러로 10% 늘었다.

일반회계기준(GAAP) 총마진율은 36%로 전년 동기 31%에서 올랐고 비GAAP 총마진율은 38%로 전년 33%에서 상승했다. 이번 분기 GAAP·비GAAP 총마진율에는 관세 환급에 따른 4%포인트의 긍정적 효과가 포함돼 있다.

GAAP 영업비용은 7636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8970만 5000달러 대비 15% 줄었다. 비GAAP 영업비용도 5230만 달러로 전년 5860만 달러에서 11% 감소했다.

이에 따라 2분기 GAAP 순손실은 3562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6617만 9000달러 대비 46% 축소됐다. 비GAAP 순손실은 920만 달러로 전년 3300만 달러에서 72% 줄었고, 비GAAP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손실은 475만 2000달러로 전년 2207만 4000달러 대비 78% 감소했다.

릭 윌머(Rick Wilmer) 차지포인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가이던스 상단을 넘어섰고 비GAAP 총마진율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지속적인 운영 규율로 현금을 매우 엄격하게 관리한 뛰어난 분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분기에 익스프레스 솔로(Express Solo)의 얼리 액세스 출하를 시작했고 이튼(Eaton)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했으며 존 새프렛(John Saffrett)을 선임해 유럽 리더십을 강화했다"며 "하반기에도 혁신과 운영 우수성, 전략 계획의 규율 있는 실행을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유럽 확장과 파트너십

차지포인트는 자동차 업계 베테랑인 존 새프렛을 유럽 총괄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로 임명했다. 그는 유럽 전역의 영업과 고객 관계, 파트너십, 시장 확장을 총괄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는 장기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새 계약을 맺어 영국과 독일의 법인 차량 운영 고객에게 종합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미국에서는 충전소 운영사 옵티머스 에너지 솔루션즈(Optimus Energy Solutions), 펜실베이니아 기반 휴게소 브랜드 온보(Onvo)와 계약을 체결했다. 두 계약을 합해 미국 동부에 수백 개의 충전 포트가 추가된다. 포틀랜드 국제공항과는 케이블 회수 장치를 갖춘 상단 고속충전 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 방식이 공간과 비용, 장비 내구성 사이의 전통적인 상충 관계를 없앤다고 설명했다.

차지포인트는 2027 회계연도 3분기(2026년 10월 31일 종료) 매출 가이던스로 1억 500만~1억 1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대차대조표상 현금·현금성자산과 사용이 제한된 현금은 9573만 달러였다. 같은 날 기준 발행 보통주는 약 2700만 주다.

차지포인트는 2007년 창업 이래 지능형 전동화와 이모빌리티 분야에서 사업해 왔으며 전력망에서 차량 계기판까지 전기차 생태계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세계 약 150만 개의 공용·전용 충전 포트에 운전자를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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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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