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GKA와 주식매입계약 체결…우선 404만 주 등록, 가상자산 처분 계획도 공개
나스닥 상장사인 AIx크립토 홀딩스(AIXCRYPTO HLDGS INC, NASDAQ:AIXC)가 최대 50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금융 약정을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Form S-1/A)를 제출했다.공시에 따르면 AIx크립토는 지난 6월 16일 홍콩의 투자회사인 골드 킹 아서 홀딩 리미티드(Gold King Arthur Holding Limited, 이하 GKA)와 보통주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AIx크립토는 GKA에 자사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 및 매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전체 약정 규모는 최대 5000만 달러다.
이번 증권신고서는 GKA가 향후 취득할 수 있는 보통주 중 우선 주주총회 승인 전 한도(Exchange Cap)인 404만 4,975주를 시장에서 재매출할 수 있도록 등록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지난 7월 28일 주주 서면동의를 통해 한도 초과 발행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으나, 아직 최종 정보진술서(DEF 14C)가 효력을 얻지 못해 이번 신고서에는 한도 내 수량만 우선 등록했다.
회사가 GKA에 주식 매입을 지시할 때 적용되는 주당 매입 가격은 매입일 포함 직전 3거래일 동안 블룸버그가 고시한 최저 일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의 93%로 책정된다. GKA는 매입 대금의 3%를 인출 수수료(Draw Fee)로 차감한 뒤 나머지 97%를 회사에 송금하게 된다. GKA는 회사 지분을 9.99% 초과해 보유할 수 없다.
지난 8월 31일 블룸버그가 보고한 최저 일일 VWAP인 0.8595달러(7% 할인 및 3% 수수료 반영)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 AIx크립토는 이번에 등록된 404만 4,975주 발행을 통해 약 347만 6,656달러의 총 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 자금과 로보쉐어(RoboShare) 플랫폼 개발 및 운영, 기술·운영 인력 확충, 물류 및 기타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다.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정리 및 사업 재편
AIx크립토는 이번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가상자산(디지털 자산)의 순차적 처분 계획도 밝혔다. 회사는 가상자산 재무(DAT) 포트폴리오의 질서 있는 청산을 추진 중이다.올해 8월 31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가상자산의 총 가치는 약 482만 달러다. 구체적으로는 비트코인(BTC) 33.4945개(약 263만 달러 상당), 이더리움(ETH) 497.5607개(약 123만 달러 상당), 솔라나(SOL) 6,325.9234개(약 65만 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체인링크(LINK), 바이낸스코인(BNB), 에이다(ADA), 테더(USDT) 등을 소량 보유 중이다. 해당 자산들은 현재 담보 제공이나 스테이킹 상태가 아니며, 시장 상황과 유동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한편, AIx크립토는 과거 '퀄리젠 테라퓨틱스(Qualigen Therapeutics)'에서 사명을 변경한 기업으로, 최근 바이오 사업과 가상자산 관련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온디맨드 로봇 공유 플랫폼인 '로보쉐어'를 핵심 사업으로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AIXCRYPTO #AIXC #지분금융 #가상자산처분 #로보쉐어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