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역곡·부천대장 공공주택건설사업 공사비 조달 목적
남광토건은 2026년 9월 8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남광토건 자기자본인 1249억 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단기차입의 목적은 부천역곡 A-2BL 및 부천대장 A-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공사비를 조달하기 위함이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방식을 취한다.
이번 결정으로 남광토건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329억 4588만원에서 829억 4588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중 금융기관 차입금은 220억원에서 720억원으로 증가한다.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한 금액은 기존과 동일한 109억 4588만원을 유지한다. 기업어음과 당좌차월한도, 사모사채 및 기타차입 금액은 차입 전후 모두 없다.
이번에 결정된 차입금액 500억원은 차입한도 금액이다. 차입 기간은 전체 금액 중 350억원에 대해서는 6개월이며, 나머지 150억원에 대해서는 9개월로 설정됐다.
남광토건의 자기자본 기준은 2025년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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