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로 지분 변동 발생
삼성전자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 주식이 기존 11억5184만2865주에서 11억5161만7799주로 22만5066주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이들의 전체 지분율은 17.32%를 유지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인 삼성생명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 특별계정은 지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보통주와 종류주식을 장내에서 매도 및 매수했다.
세부적으로는 보통주 21만6504주와 종류주식 8562주가 감소했다. 삼성생명 특별계정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는 335만8107주로, 종류주식은 6만7214주로 각각 변경되었다.
현재 삼성전자 최대주주 일가 및 계열사의 소유 현황을 보면 본인인 삼성생명이 4억9770만4135주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물산이 2억9881만8100주로 뒤를 잇는다.
개인 주주 중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755만195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홍라희 전 관장이 7297만8700주, 이서현 이사장이 4571만1945주, 이부진 사장이 4188만3436주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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