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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 휴즈, 2026년 연간 가이던스 공개…차트 인더스트리스 인수 효과 반영

연간 매출 최대 303억 달러·조정 EBITDA 최대 54억 75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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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COMPANY, NASDAQ:BKR)가 2026년 9월 9일 열린 '바클레이즈 제40회 연례 에너지-파워 콘퍼런스'에서 올해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공개했다. 이번 가이던스에는 지난 7월 16일 인수를 완료한 차트 인더스트리스(Chart Industries)의 실적 전망치가 새롭게 반영됐다.

베이커 휴즈가 발표한 2026년 연간 통합 실적 가이던스에 따르면, 매출은 285억 달러에서 최대 303억 달러(중간값 29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 EBITDA(Adjusted EBITDA)는 48억 7500만 달러에서 54억 7500만 달러(중간값 51억 7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유전 서비스 및 장비(OFSE) 부문이 매출 135억~142억 달러, EBITDA 23억~2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 및 에너지 기술(IET) 부문은 매출 131억 5000만~138억 5000만 달러, EBITDA 26억~28억 5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신규 편입된 차트(Chart) 부문은 인수 완료일 이후 실적만 반영해 매출 18억 5000만~22억 5000만 달러, EBITDA 3억~4억 달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차트 인더스트리스 인수를 통한 시너지 및 사업 확장

베이커 휴즈는 차트 인더스트리스 인수를 통해 극저온 가공, 액화, 가스 저장 및 유통, 탄소 포집 등 고성장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2030년 기준 서비스 가능 시장(SAM) 규모가 기존 대비 58% 증가한 57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통합 시너지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베이커 휴즈는 인수 완료 이후 현재까지 3500만 달러 규모의 비용 시너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이커 휴즈 비즈니스 시스템(BHBS) 이식을 통해 차트 부문의 EBITDA 마진을 2026년 하반기 약 17% 수준에서 2028년 하반기 22%~23%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베이커 휴즈는 에너지 안보, 전력 수요 증가, 산업 성장, 탈탄소화 등 글로벌 메가 트렌드에 대응하며 2028년까지 차트를 제외한 기존 사업 기준 조정 EBITDA 마진 2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력한 잉여현금흐름(FCF) 창출을 바탕으로 2028년 하반기까지 레버리지 비율을 1.0~1.5배 수준으로 낮추는 등 재무 건전성 개선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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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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