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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테라퓨틱스, 최고과학책임자에 로버트 레드필드 전 CDC 국장 임명

면역학·감염병 전문가 영입으로 신약 후보물질 'GX-03' 임상 및 과학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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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턴 테라퓨틱스(TURN THERAPEUTICS INC, NASDAQ:TTRX)는 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인 로버트 R. 레드필드(Robert R. Redfield) 의학박사를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임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레드필드 박사는 면역학, 미생물학, 감염병, 임상 연구 및 공중보건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제18대 미국 CDC 국장을 역임했으며, 메릴랜드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미생물학, 면역학 교수 및 감염병 과장을 지냈다. 또한 미국 육군 의무대(U.S. Army Medical Corps)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월터 리드 육군 의료센터(Walter Reed Army Medical Center)에서 연구를 수행한 뒤 대령으로 예편했다.

턴 테라퓨틱스에서 레드필드 박사는 아토피 피부염, 손발톱무좀(onychomycosis), 화농성 한선염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GX-03'의 과학 및 임상 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그의 연구는 미생물 자극에 대한 숙주의 염증 반응과 사이토카인 신호 전달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레드필드 박사는 브래들리 버넘(Bradley Burnam)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청장이자 현재 턴 테라퓨틱스의 임상 및 규제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스티븐 M. 한(Stephen M. Hahn) 박사와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턴 테라퓨틱스는 피부 장벽 기능 장애, 미생물 불균형, 면역 활성화 등이 관여하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해 GX-03을 평가하고 있다. 전임상 연구에서 아토피 피부염과 관련된 염증 매개체인 IL-36 및 IL-31에 대한 효과를 확인했으며, 최근 중간 데이터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회사는 손발톱무좀 치료를 위해서도 GX-03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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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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