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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아, 사우스32 알루미늄 자산 인수 위해 26억 달러 선순위 채권 발행 추진

기존 31억 달러 계획서 축소…현금 보유액 활용해 31억 달러 인수대금 충당 예정
알코아, 사우스32 알루미늄 자산 인수 위해 26억 달러 선순위 채권 발행 추진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 기업 알코아(ALCOA CORPORATION, NYSE:AA)가 호주 광산기업 사우스32(South32)의 알루미늄 사업 부문 인수를 위해 2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알코아가 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에 따르면, 회사는 당초 등록서류(S-4)에서 계획했던 31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계획을 26억 달러로 축소 조정했다. 부족한 인수 자금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을 활용해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지난 6월 30일 체결된 포괄적 이행 계약(Umbrella Implementation Deed)에 따른 사우스32 자산 인수 대금을 지급하기 위한 것이다. 알코아는 사우스32의 알루미늄 자회사들(AliGroup)의 지분을 총 31억 달러의 현금(일부 조정 가능)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인수 대상에는 보크사이트 광산, 알루미나 정련소 및 알루미늄 제련소 운영 부문 등이 포함된다.

이번 채권 발행의 공동 발행사는 알루미나(Alumina Pty Ltd)와 알코아 네덜란드 홀딩(Alcoa Nederland Holding B.V.)이다. 채권 발행이 완료되면 기존 브릿지론 약정은 모두 해지될 예정이다.

알코아는 이번 공시를 통해 사우스32 알루미늄 자산 인수를 가정한 2026년 상반기(6월 30일 종료 기준) 프로포마(Pro Forma, 합산 가정) 실적도 함께 공개했다. 인수가 완료된 것으로 가정한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은 90억 9,100만 달러, 합산 순이익은 10억 2,200만 달러다. 합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19억 8,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알코아는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알루미늄·알루미나·보크사이트 생산 기업이다.

#알코아 #AA #사우스32 #채권발행 #M&A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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