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자금 31억 달러 조달 목적…브릿지론 약정은 해지 계획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 기업 알코아(ALCOA CORPORATION, NYSE:AA)가 사우스32(South32 Limited)의 보크사이트, 알루미나, 알루미늄 제련소 사업부문(AliGroup) 인수를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총 26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알코아는 2026년 9월 9일(현지시간) 자회사인 알루미나(Alumina Pty Ltd)가 발행하는 2034년 만기 선순위 채권과 알코아 네덜란드 홀딩(Alcoa Nederland Holding B.V.)이 발행하는 2036년 만기 선순위 채권 등 총 26억 달러 규모의 채권 공모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두 발행사는 모두 알코아의 100% 지분 자회사이며, 이번 채권은 알코아 및 일부 자회사의 선순위 무담보 보증을 받는다.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은 회사 보유 현금과 함께 사우스32의 자산 인수 대금 중 현금 지급분인 약 31억 달러를 지급하고 관련 수수료 및 비용을 조달하는 데 사용된다. 앞서 알코아는 2026년 6월 30일 사우스32와 우산 이행 계약(Umbrella Implementation Deed)을 체결하고 해당 자산 인수를 추진해 왔다.
알코아는 이번 채권 발행이 완료되면 인수와 관련해 체결했던 선순위 무담보 364일 만기 브릿지론 신용공여 한도의 잔여 약정을 모두 해지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의 최종 완료는 사우스32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 등 관례적인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어야 한다.
한편, 알코아는 이번 채권 발행 계획에 맞춰 인수 관련 미감사 프로포마(Pro Forma, 가상 합산) 재무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2025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프로포마 매출은 166억 2500만 달러, 알코아 귀속 프로포마 순이익은 11억 7800만 달러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프로포마 총자산은 220억 9700만 달러, 총부채는 54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알코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알루미나 및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알코아 #AA #사우스32 #채권발행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