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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타워, 2031·2033·2036년 만기 선순위 채권 3종 동시 발행 추진

1.450% 선순위 채권 상환 및 신용공여 한도 부채 변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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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 투자신탁(REIT)이자 무선 통신 인프라 기업인 아메리칸 타워(AMERICAN TOWER CORP, NYSE:AMT)가 2031년, 2033년, 2036년 만기 선순위 채권(Senior Notes) 3종을 동시에 발행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예비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은 2031년 9월 15일 만기 예정인 '2031년 만기 선순위 채권', 2033년 9월 15일 만기 예정인 '2033년 만기 선순위 채권', 2036년 9월 15일 만기 예정인 '2036년 만기 선순위 채권'으로 구성된다. 이자 지급은 2027년 3월 15일을 시작으로 매년 3월 15일과 9월 15일에 반기별로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채권들은 아메리칸 타워의 일반 무담보 채무로, 회사의 다른 모든 선순위 무담보 채무와 동등한 순위를 가진다. 다만 자회사들이 보증하지 않기 때문에 자회사들의 기존 및 향후 부채보다는 실질적으로 후순위에 위치하게 된다.

조달 자금으로 6억달러 규모 채권 상환 및 부채 변제

아메리칸 타워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할 순조달 금액의 구체적인 총액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나, 조달된 자금을 바탕으로 2026년 만기 예정인 연리 1.450% 선순위 채권의 원금 6억 달러를 상환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다통화 신용공여 한도(2021 Multicurrency Credit Facility)에 따른 기존 부채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채권의 공동 주관사는 제이피모간(J.P. Morgan), 보파 증권(BofA Securities), 씨티그룹(Citigroup),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스코티아뱅크(Scotiabank)가 맡았다.

아메리칸 타워는 다중 임차인 통신 부동산의 독립 소유주이자 운영·개발사다. 무선 서비스 제공업체, 라디오 및 TV 방송사, 무선 데이터 제공업체, 정부 기관 등에 통신 사이트 공간을 임대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글로벌 시장에 14만 8,000개 이상의 통신 사이트와 미국 전역에 30개의 데이터 센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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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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